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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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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연 경기도지부, 道의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안’ 관련 경기도 관계자와 논의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 경기도지부는 8일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가 마련한 간담회에서 지난 달 9일 발표된 도의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안'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의견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득구 연정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간사 진용복 도의원, 경기도 공동주택과 여성구 공동주택과장, 염준호 공동주택조사팀장이 참석했고, 전아연 경기도지부에서는 김정대 지부장과 광주시지회(홍성균 지회장)·안성시지회(서정문 지회장)·용인시지회(박병태 지회장)등 지회장과 이한영 여성위원장이 참석해서 경기도의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안'중 ‘관리비 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규정 신설'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관리비 자문위원회'는 아파트의 예산 및 결산의 적정성, 관리비 및 사용료 부과의 적정성, 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비 등 지출의 적정성 등을 자문하고 결과를 입주자대표회의에 제출하는 역할을 한다.

 

전아연 경기도지부는 "아파트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 층간소음관리위원회까지 운영 중인데 '관리비자문위원회'까지 신설되면 시간과 각종 비용이 소모된다"며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이 밖에도 전아연 경기도지부는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의 잦은 개정으로 업무량에 부하가 걸리게 되고, 공사ㆍ용역사업자 선정 시 낙찰 방법을 입주민 투표로 정하도록 하는 것은 아파트 관리현장을 경험하지 못한 발상으로 이 또한 관리비 증가 요인이 되고 있는 등 현장업무 간의 불일치" 등에 대한 개선 의견도 건의했다.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이에 대해 “이번 간담회에서 전아연 경기도지부 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논의된 사항들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에서 재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아연] 2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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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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