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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아연 회원님들께 보내는 글

    전아연 회원님들께 보내는 글

     

    - 회장 이재윤 -

     

     

    전아연 회원들이여!

    모두 일어섭시다.

    새싹이 움트고 만물이 소생하는 이 4월에!


    T.S. 엘리어트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듯이 전아연은 10년만에 다가온 지부장과 신문사의 난 때문에 참으로 어려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사무총장을 경질하고 제가 전아연 직책을 사퇴해 있는 동안 죄없는 저를 전아연에서 영구축출한다는 유인물까지 배포하여 사퇴해있는 회장을 다시 죽이는 부관참시(剖棺斬屍)형을 자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아연 일과 무관한 치과병원 정문 앞에서 3일간이나 시위를 하고 대구의 모든 시민들이 의료사고가 났는가 의아하게 만들어 병원의 이미지를 실추시켰습니다.

     

    한공연 회장을 통합회장으로 추대식을 개최하고 사실도 아닌 기사를 제공하고 심지어 우리의 신문인 전국아파트연합회 신문사까지 전아연 간부들을 매도하는 등의 행위를 자행했습니다.


    그 결과 전아연의 위상이 땅끝까지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전아연 회원들은 일치단결하여 반격을 했습니다.

    신문발행을 중지시키고 궐위된 지부장은 재선임하고 새로운 총장, 회장을 선임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김원일 총장 때 비축한 5,000만원 이상의 재정도 1/3로 줄어들었고, 해마다 해오던 도농간 직거래사업도 임시 체제에서 서류미비로 탈락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화합을 위하여 양보하고 있는 동안 우리의 정체성은 없어지고 우리의 존재마저 위협받게 되었습니다.


    폭군은 시인을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시인은 두려움 없이 한결같이 거짓없는 목소리로만 외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외압에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의 목소리를 낼 때 폭군은 우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5월이면 정기이사회의 달이고 6월은 정기총회의 달입니다.

    과거 쓰라린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모두 단결하고 함께 얼어서야 합니다. 신문을 다시 만들고 더 좋은 사업도 계획하여야 합니다.


    회원 여러분은 사업이 잘 되고 가내 화평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전아연은 아파트연합회 중 가장 오래된 단체이고 신문을 발행하고 교육을 시행하며 장관 표창, 시군 지사 표창 등을 수행하며 도농간 직거래 봉사 등 다양한 봉사를 하는 기관이다.


    1) 전아연은 15년의 기나긴 역사를 가지고 그에 걸맞는 활동을 해왔다. 명불허전(名不虛傳): 그 이름 헛되지 않았도다!


    2) 수양버들 그림자가 70리를 간다고 했거늘 그 영향력은 하루아침에 지워지지 않는다.


    3) 전아연은 그들이 배반하지 않으면 끝까지 도와주고 지켜주고 지지해줄 것이다. 나가는 사람 잡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도 않을 것이다. 전아연 회원이 되고자하는 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충분한 사과를 하여야 하며, 전아연의 정관을 존중하고 회원의 의무를 다하여야 합니다.

     

     

    [전아연] 201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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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4-23

    조회수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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