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라이프


     전국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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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행복의 창조


    예전에 아파트 이름이 복잡했지요.


    타워 팰리스,미켈란 쉐르빌,
    아카데미 스위트, 현대 하이페리온  등등.


    시어머니 찾아오기 어렵게하려고 그랬다죠.ㅋ
    그런대 요즘 다시 이름이 쉬워졌대요.


    왜냐하면 시어머니가 시누이를 데리고
    함께 찾아 왔기 때문이라나!ㅋ


    그나저나.. 맘에듬 아파트!


    아파트 이름중에 최고네요. ㅋ





    어느 할인 마트에서 한 아주머니가
    물건들을 계산대에 가져갔다.


    점원이 포장하고 나서 물었다.

    “현찰로 하시겠어요.
    아니면 카드로 하시겠어요?”


    아주머니가 카드로 계산하겠다면서
    지갑을 꺼내려고 핸드백을 뒤지는데
    TV 리모컨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점원이 궁금해 물었다.
    “아니..tv리모컨을 왜 가지고 다니세요?”


    그러자 아주머니의 대답!
    “네! 남편에게 같이 쇼핑가자고 했는데 오지 않길래

    골탕 먹이려고 이걸 가져왔어요! "


    음... 테돌이 남편!

    tv앞에서 한참을 헤매겠구만! ㅋㅋ




    한달 전


    예전 동네에서 10분거리의 동네로 이사했습니다.

    산책로가 정말 예쁜 곳이라 아침 저녁으로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합니다.


    처음 며칠 동안 산책을 했는데
    마스크나 햇빛가리개로 얼굴을 가린채
    모두 열심히 걷기만 합니다.


    아무도
    인사하거나 아는체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저 무심히 지나치는 이방인일뿐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인데...너무 차가운 느낌! 쩝!

    그래서 요즘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먼저 인사"입니다.
    .
    산책로에서 스쳐가는 모든 분들에게
    그냥 "안녕하세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참 재미있습니다.


    웃으면서 받아주는 사람!

    깜짝놀라면서 마스크를 벗는 사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
    무표정으로 그냥 지나치는 사람.
    참 다양한 반응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딱 한달 정도 이렇게 인사만 했는데
    이제는 10여명이 먼저 인사를 하거나
    동시에 인사를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4~5명과는 서로 사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산책도 합니다.


    앞으로 6개월, 1년동안 인사했을 때
    산책로가 어떻게 변할까요?


    더 많은 사람들과 인사하고
    서로 웃고 웃어주는 관계가 되겠죠?


    행복? 맞아요.


    인사하면서 미소지어줄 수 있는
    이웃의 숫자가 제 행복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먼저 인사해보세요.
    그것이 가장 큰 행복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저는 행복을  창조합니다.

    "안녕하세요?" ㅋㅋ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글구 진심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최규상의 '유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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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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