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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히 아름답구려!

     

    아하...그렇구나!
     공감이 가는 글귀네요.


    그런데 어쩝니까?

    살다보면 마음에 안드는 사람도 만나고
    진짜 개같은 사람도 만나는 것을!


    그럴 때는
    상대의 말이나 태도에
    내 감정을 주지 않는 것이지요.


    그저 만났을 때 가볍게 미소지으면서
    지나가면 될 뿐! ㅋㅋ




     


    한 남자가 처음으로 친구결혼식에서
    사회를 보기로 약속했다.


    결혼식 당일.
    결혼식은 정말 멋지게 진행됐다.

    주례사를 비롯한 모든 식순이 끝났다.


    그런데 마지막 한마디를 하려는데
    결혼식순 용지가 없어져버렸다.


    뭐라고 해야 할까 고민하다 이렇게 말했다.


    "신랑 신부... 퇴장!"


    ㅋㅋㅋ 행진이나.. 퇴장니나!
    우짰든 잼나네요. 하하





    세종대왕이 위대한 왕으로 명성을
    얻게 된 데는 경청에 있었다 한다.


    실제로 세종은 귀가 커서 더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며

    신하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도록 유도했다.


    그 첫 비결로 신하들이 말을 마치면 세종은

    늘 이 말로 믿음을 주고 분위기를 띄웠다 한다. 
    "경의 말이 심히 아름답도다!!"


    그 말에 신이 난 신하들은 주절이 주절이

    멋진 아이디어들을 생산해냈던 것이다.
    말 한마디의 위력을 잘 보여준다.


    "경의 말이 심히 아름답도다!"


    몇 번을 반복하니 입에 착 달라붙는다.

    일단 배웠으니 써 먹어야 할 터!


    아내의 말이 끝나면 슬쩍 덧붙여줬다.


    "당신의 말이 심히 곱구려"
    "심히 공감되구려!"
    "심히 따뜻하구려!"
    "당신의 뜻이 심히 아름답구려"


    내 딴에는 아내를 격려했다! ㅋ


    한참을 듣던 아내의 한마디!
    "당신말이 심히 부담되구려!" ㅋㅋ


    어쨌든 곱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말을 쓰면서 살아야겠어요.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글구 진심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최규상의 '유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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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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