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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째야 쓰까요?

     

     

     


    ㅋㅋ


    진짜 그렇네요.


    호박꽃도 꽃이냐고
    그렇게 무시하더니!


    노랗게 익어가면
    산모에게 좋다느니
    건강에는 최고라느니! ㅋ


    호박처럼 살고프네요.


    늙어가면서 익어가고..
    모두에게 복과 덕이 되는! ㅋㅋ




    김씨 성을 가진 남자가 있었다.


    그는 늘 잘난 척하면서 말했다.


    "한국에 김씨가 제일 많아.”


    그러자 옆에서 있든 강씨가 한마디!
    "많으면 뭐하냐? 강해야지! 강!"


    서씨도 빠지지 않았다.
    "강하면 뭐하냐? 서야지!


    마지막으로 고씨가 한마디하자 모두 조용!
    "야! 이 우주에는 온통 고씨가 가득 차 있다!,


    고 존F케테디, 고 정주영, 고 링컨! "

    ㅋㅋ 맞네


    죽으면 다 "고"씨가 되어
    모두가 일가친척이 되는 것을! ㅋㅋ




    8년 전 대장내시경을 마치고
    의사선생님의 진찰결과상담을 받는데
    의사샘의 첫마디가 심상치 않았다.


    "이거 우째야 쓰까요?"


    순식간에 나도 아내도 뜨악!
    얼굴가득 근심에 휩싸여서 물었지요.
    "아니. 무슨 큰 병이라도 있나요?"


    그러자 의사샘이


    능글맞은 표정으로 장난스럽게!
    "헛 돈 쓰셨어요.
    대장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요 하하"


    헐! 백만년 묵은 숙변이 쓸려내려가는 듯
    아내도 나도 의사샘도 함께 빵 터졌다.


    이런 재미있는 의사선생님이 있다니!
    그때의 유쾌한 기억이
    8년만에 다시 내 발길을 끌었다.


    지난주 다시 그 의사선생님을 찾았다.


    그는 여전히 친절하고 위트넘치는 진료를 하고 있었다.

    대장용종을 2개 뗐는데 걱정하지말라고 말한다


    다행이다. 즐겁고 유쾌한 의사가 내 똥꼬(?)전문의라니! 안심이다. 하하.


    고객을 즐겁게 한다는 것,
    꽤 오랫동안 고객의 기억과 발길을 붙잡는 힘이 된다..


    오늘 만나는 내 고객을
    웃기지 못한다면
    미소라도 크게 지어주자.


    웃음은 고객감동의 시작과 끝이니! ㅋ


    더운 날! 으랏차차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최규상의 '유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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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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