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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창시 40주년 기념 특별기획, 뉴욕에서 시작된 사물놀이 향연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2018년도 사물놀이 창시 40주년을 기념하여,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의 기운이 조화롭게 상생한다는 천지인 사상과 자연을 벗 삼고 사는 친연사상이 담긴 음악적 앙상블로,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음악 공연이라 할 수 있는 ‘사물놀이’를 올 한 해 문화원의 주요 테마로 잡고, 연중 뉴욕을 비롯한 뉴저지, 커네티컷, 필라델피아 등 미 동북부 주요 지역에서 사물놀이의 향연을 펼친다.

 

문화원은 이번 특별기획 행사를 통하여 사물놀이가 내포하고 있는 철학인 천지인 사상과 친연사상으로 빚어낸 천둥번개(꽹과리), 바람(징), 비(장구), 구름(북)의 음악적 앙상블, 사물놀이의 큰 특징 중 하나인 반복적인 리듬의 긴장과 이완, 그러한 다양한 가락을 연주하는 연주자들간의 상생과 경쟁의 교차 반복에서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한국인의 배려와 조화의 지혜를 강조하고자 한다.

 

이는 즉, 희노애락과 흥망성쇠가 공존하는 우리 모두의 삶에서 남녀노소, 인종, 종교 등을 불문하고 누구나 서로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며, 자연과 순응하고, 나아가 평화를 염원하고 주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을 사물놀이라는 한국의 소리로 널리 전파하고자 하는 것이다.

 

첫 공연은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뉴욕 주 이타카(Ithaca) 지역에 위치한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 소속 사물놀이 클럽, 심타(Shimtah)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 2월 3일 코넬대학교 윌라드 스트레이트 홀 메모리얼룸(Willard Straight Hall Memorial Room)에서 무료로 개최된 이번 공연에서, 심타 소속 재학생, 졸업생 멤버 약 30명은 2시간 가량 평소 갈고 닦았던 사물놀이 기량을 맘껏 발휘하였다.

 

 


이진규 회장의 사물놀이의 기원, 의미, 사물악기 등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 공연은 심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코넬 영남 사물'을 시작으로 '북춤', '선반 설장구', '코넬 사물', '판굿' 등 전통 및 퓨전 스타일로 다양하게 구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코넬대학교 학생들과 교수진은 물론, 타 인근 대학의 풍물 클럽 멤버들도 참석하여 사물놀이 및 공연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었으며,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였던 '판굿' 공연에는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깨춤을 추고 함께 뛰며 즐기기도 하였다. 

 

 

 

심타(心打)는 1999년 설립된 코넬대학교의 유일한 풍물놀이, 사물놀이 클럽으로, 매년 정기 공연 활동 등을 통해 뉴욕 주 이타카를 비롯한 업스테이트 지역민들에게 한국 및 한국 문화를 알리고 전파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2월 17일에는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기획의 음력 설 행사인 '패밀리 데이: 문 오버 맨하탄(Family Day: Moon Over Manhattan — Celebrate the Lunar New Year 2018!)' 오프닝 공연으로, 뉴욕 현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통예술단체, 뉴욕취타대가 약 300여명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였다.

 

'문 굿'으로 시작된 뉴욕취타대의 공연은 '삼도설장구'와 '삼도농악가락'으로 이어져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공연 이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로 모두 올라와 사물악기들을 직접 만지고 쳐볼 수 있도록 하는 실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문화원에서는 홍보 부스와 포토존을 마련하여 사물놀이 공연을 관람하러 온 관객들을 대상으로 문화원은 물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홍보하였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된 이후라 현지인들에게 한국 알리기가 더욱 배가되는 효과가 낳았다.

 

이번 사물놀이 공연은 지난해 말에 진행되었던 뉴욕문화원의 대표 기획 공연 프로그램인 '오픈 스테이지: 사물놀이'의 공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공연들로, 이번 2월에 뉴욕 지역에서 진행된 두 가지의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연중 지속될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 201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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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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