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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물질 풍부 ‘만가닥버섯’ 품종 구분 마커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만가닥버섯 품종들 간의 유전체 염기서열 차이를 분석해 쉽게 품종을 구분할 수 있는 단일염기서열다형성(이하 SNP) 마커를 개발했다.


SNP 마커는 만가닥버섯 중 대표적인 4개 품종의 부위별, 생육단계별 항암활성물질 함량, 유전자발현분석을 연계한 것으로 자생 또는 재배되고 있는 만가닥버섯의 유전형을 판별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 만가닥버섯 개요

 

○ 현재 국내 만가닥버섯 생산량은 7~8톤/일 수준

○ 국내 만가닥버섯 시장 규모는 120억원 내외

○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등에 위치한 일부농가에서 생산

○ 매년 2.4톤 정도가 유럽 등 해외로 수출되고 있음

○ 만가닥버섯은 식감, 기능성 및 저장성이 우수하여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

○ 만가닥버섯에 함유 테르펜 물질인 Hypsiziprenol A9은 항종양효과가 밝혀졌으며(Bae et al. 2011), 그 밖에도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Yoshino et al. 2008), Hypsin에 의한 항균효과(Lam and Ng 2001), Marmorin에 의한 항바이러스 효과(Wong et al. 2008)등 다양한 기능성이 보고되어 있음

○ 재배기간은 약 110-115일 정도 장기간 소요되는 단점이 있어 재배확대에 어려움. 따라서 생육 기간 단축형 신품종육성 및 농가보급 필요 또한 육종 단계별로 얻어지는 개체별, 계통별 유전형을 판별해 갓색의 특성, 기능성물질 함유량 등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 원하는 농업형질의 만가닥버섯을 선발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SNP 마커는 특허 출원돼 누구에게나 공개돼 있으며, 산업체에 기술 이전돼 필요할 경우 검출 마커 프라이머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2014년부터 수행된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연구 사업을 통해 진행된 것이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유전체 연구를 통해 새로운 버섯유전체 정보를 생산·공개하고, 이들 정보를 활용해 품종 개발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만가닥버섯항암물질 등 기능성이 뛰어난 식용버섯으로 일본에서는 판매금액 5위 안에 들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국내에서도 백화점 등에서 꾸준히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농가 및 버섯생산기업에서 만가닥 버섯 재배 애로사항으로 긴 재배기간을 꼽아 재배기간이 짧은 품종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또한, 갓색에 따라 맛과 영양도 다른데 흰색은 쓴맛이 덜하고 갈색은 항암물질 함량이 흰색에 비해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쓰임에 따라 재배 품종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농촌진흥청 유전체과 김정구 농업연구사는 "유전체 연구는 다양한 유전자원의 설계도를 추출해 나가는 과정으로 응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라며 “이번에 개발된 마커가 신품종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유천체과장 안병옥, 유전체과 김정구 063-238-4566

 

 

[농촌진흥청] 201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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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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