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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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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보 -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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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해외 직구 금액 20억불 돌파, 역대 최대치 기록... 알아두면 유익한 직구 상식, 면세 기준

     

    2017년도 우리나라 해외 직구 규모가 처음으로 20억불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해외 직구는 2,359만건, 21억1천만불로 2016년 대비 건수는 35.6% 증가하고, 금액은 29.1% 증가하였다. 이 같은 증가세는 최근 5년간 해외 직구 평균 증가율 27%를 크게 상회한 것이다.

     

    해외 직구가 대폭 증가한 배경으로는 해외 직구 저변 확대, 달러 및 엔화 약세 등 환율 하락, 중국 광군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글로벌 할인 행사로 직구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가별 수입실적>

    중국과 일본에서 반입되는 건수가 2016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였다.

     

    중국은 2016년 193만7천건·1억5천1백만불에서 2017년 408만8천건·2억7천2백만불로 건수는 111%, 금액은 81% 증가하였으며, 일본은 2016년 99만2천건·7,642만불에서 2017년 202만건·1억3천682만불로 건수는 103%, 금액은 79% 증가하였다.

     

    유럽도 2016년 253만건·2억9천불에서 2017년 350만건?·4억1,840만불로 건수 39%, 금액 44% 증가하였으나, 미국의 경우 2016년 1,135만건·10억6천만불에서 2017년 1,330만건·12억1,463만불로 건수 17%, 금액 15% 증가하는데 그쳤다.

     

    국가별 점유율은 중국이 유럽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국가별 점유율(건수기준)은 미국이 56%로 여전히 1위를 기록하였으나 2015년 73%, 2016년 65%, 2017년에는 56%로 하락 추세인 반면, 중국은 2016년 11%에서 2017년 17%로 증가하고 유럽은 2016년, 2017년 15% 수준, 일본은 2016년 6%에서 2017년 9%로 증가하는 등 해외직구 시장이 미국 중심에서 중국, 유럽, 일본 등으로 다변화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입실적>

    2017년에도 건강기능식품이 497만건(20.8%)으로 가장 많이 수입되었다.

     

    그 뒤를 이어 화장품 287만건(12.2%), 기타식품류 282만건(11.8%), 의류 272만건(11.6%), 전자제품 211만건(9.0%), 신발류 165만건(7.0%) 순 이었으며, 이들 품목이 전체의 약 73%를 차지하였다.

     

    2017년 품목별 수입 실적을 2016년과 비교할 경우, 그래픽카드 등 컴퓨터 부품,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진공청소기 등 전자제품류가 가장 높은 80%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특히 가정용 청소기는 252%(38,554건→135,567건)로 급증하였다.

     

    그 뒤를 이어 건강기능식품이 42% 증가하였으며, 화장품류 18%, 기타식품류 24%, 의류 26%, 신발류가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가별로는 미국의 경우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비중 32%), 중국은 컴퓨터부품 등 전자제품류(22%), 유럽은 화장품 및 향수(29%), 일본은 젤리, 초콜릿 등 식품류(18%)를 제일 많이 구매하여 국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 알아두면 유익한 직구 상식 >

     

    해외 직구를 할 때 알아두면 유익한 직구 상식과 유의사항을 몇 가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개인통관 고유부호 등 전자상거래 일반
     

    Q 1. 해외 직구하려면 개인통관 고유부호가 필요한가요?

    A. 직구물품의 수입신고를 위해서는 개인통관 고유부호가 필요합니다.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해 개인 확인을 위한 고유부호이며,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사이트(https://p.customs.go.kr)에서 성명, 핸드폰 번호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쉽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Q 2. 물품가격이 15만원 이하이면 세금이 면제되나요?

    A. 15만원이 아니라 ‘미화 150불’ 이하면 세금이 면제됩니다.
     
    Q 3. 의류를 200불 이하로 구매하면 관세가 면제되나요?

    A. 의류를 구매하는 경우 미화 150불 이하는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단, 한·미 FTA 협정에 따라 미국에서 구매하는 경우에는 200불까지 면세됩니다.
     
    Q 4. 미국에서 의류와 식품을 190불에 구매하였는데 왜 세금이 부과되나요?

    A. 미국에서 구매하더라도 물품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의류, 전자제품, 신발, 가방, 완구는 200불까지 면세가 적용되지만 같이 구매한 물품 중에 건강기능식품, 식품, 의약품 등 주로 국민 건강과 관련된 물품을 같이 구매하면 미국에서 구매하더라도 150불까지 면세됩니다.
     
    Q 5. 직구 물품을 150불 이상 구매했는데 왜 전부 과세하나요?

    A. 여행자 휴대품은 600불 초과 금액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하지만 직구 물품은 150불을 초과하는 경우 150불을 포함한 물품가격 전체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 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Q 6. 물품가격은 140불, 현지 세금 14불 주고 구매했는데 왜 관세가 부과되나요?
    A. 물품가격은 물품대금 140불과 현지에서 발생하는 비용(세금, 운송료, 보험료 등) 14불을 합하여 150불을 초과하므로 관세가 부과됩니다.
     
    Q 7. 해외 직구 물품을 반품하면 납부한 관세는 환급이 되나요?

    A 해외 직구 물품을 반품하는 경우 개인이 직접 하거나, 전자상거래 업체·관세사무소를 통해 수출 신고를 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8. 직구 물품으로 면세 받은 물품을 국내에서 판매해도 되나요?

    A 자가 사용, 즉 개인이 직접 사용할 것을 조건으로 면세 받았기 때문에 자가 사용 목적으로 통관한 후 국내에서 판매하면 관세법 제269조 밀수입죄, 제270조 관세포탈죄 등에 따라 처벌받습니다.
     
    2. 건강기능식품 등 개별 물품 관련

    Q 9. 건강기능식품은 몇 병까지 식약처의 확인 없이 통관이 가능한가요?

    A. 건강기능식품은 6병 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자가 질병 치료용으로 구매한 건강기능식품은 6병을 초과하더라도 의사 소견서 등에 의해 확인되는 경우 수입이 가능합니다.
     
    Q 10. 건강기능식품 금지성분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식약처에서 관세청에 금지성분 함유 등을 이유로 수입 금지를 요청하면 그에 따라 해당 물품의 통관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식약처에서 지정한 금지성분은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사이트의 위해예방정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식약처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Q 11. 비비탄 총을 구매했는데 허가 대상인가요?
    A.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총포 및 모의 총포에 해당하는 경우 경찰청 허가 대상입니다. 총포, 도검에 해당 여부가 불분명한 물품의 경우 경찰청에 문의 후 구매하세요.
     
    Q 12. 전자제품은 왜 1대만 통관이 가능하죠?
    A. 전기용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본인이 사용하는 물품 1대만 별도 승인 없이 통관이 가능합니다.
     
    ※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 (http://crossborder.kca.go.kr) ≫ 해외직구 및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 ≫ 국민관심서비스 ≫ 해외직구 FAQ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관세청] 201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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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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