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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보 - 교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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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가는 길 23일 오전·귀경 길 24일 오후 피하세요

    올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9월 23일(일)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9월 24일(월)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짧은 연휴(10→5일)로 고향 방문 전후 나들이 차량이 줄어 귀성·귀경 모두 총소요시간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은 서울→부산 6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 등으로 지난해 보다 최대 1시간 5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은 부산→서울 8시간 20분, 목포→서서울 8시간 20분 등 지난해보다 최대 20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21~9.26, 6일) 동안 총 이동인원은 3,664만 명, 1일 평균 611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 중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55만 대이고, 10명당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도로·철도·항공·해운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안전 수송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10대/일, 한국도로공사)과 암행 순찰차(21대/일, 경찰청)의 합동 단속으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할 계획이다.

    최근 문제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차원으로 연휴기간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대한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 포함)·철도역사·공항·버스터미널 내 여자화장실 및 수유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탐지기 등을 활용하여 일일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방지를 위해 교통시설의 청결유지·소독 등 방역활동 강화, 위생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마스크 비치, 종사자에 대한 감염병 예방 교육 등도 실시하였으며, 중동지역을 운항하는 항공기의 기내 소독강화(월→일/1회), 전용 주기장 지정·운영(인천공항 3곳) 등을 통해 항공기 관리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추석은 작년 추석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다. 면제대상은 9월 23일(일) 00시부터 9월 25일(화) 24시 사이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9월 22일(토)부터 9월 26일(수)까지 고속도로 경부선·영동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21시에서 4시간 연장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하여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9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교통수요 조사결과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전국 예상 이동인원은 총 3,664만 명으로, 추석 당일(9.24)에 최대 76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 이동인원은 작년 추석(3,766만명) 대비 2.7%(102만명) 감소하고, 1일 평균 이동인원(611만명/일)은 평시(321만명/일)보다 90.3%(290만명) 증가될 것으로 보이며, 전년(628만명/일) 대비 2.7%(17만명/일)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6.1%로 가장 많고, 버스 9.0%, 철도 3.7%, 항공기와 여객선이 각각 0.7%, 0.5%로 조사되었다.
    *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2018.8.23.~8.26.(4일간), 전화 설문조사
    *조사표본 : 총 조사 세대수 9,000세대(유선전화 보유 가구 3,510세대, 인터넷전화 보유 가구 1,314세대, 유선/인터넷 전화 미보유 가구 4,176세대 포함,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21%)

    설문 조사결과 귀성은 9월 23일(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귀가) 시에는 차례를 지낸 후 여행을 떠나는 나들이객 교통량과 귀경객의 교통량이 동시에 집중되는 추석 당일 9월 24일(월)과 추석 다음날인 9월 25일(화)에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이동목적별 출발일 분포를 살펴보면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귀성인원은 9월 23일(일)에 집중(38.7%)될 것으로 예상되고, 여행인원은 추석 당일인 9월 24일(월)에 집중(30.2%)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가 인원은 추석 당일(31.0%)과 다음날인 9월 25일(38.4%)에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발일·출발시간대별로 이동목적 분포를 살펴보면, 귀성·여행 시에는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3일(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6.7%로 가장 높았고, 귀경(귀가) 시에는 추석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26.3%로 가장 높았으며, 추석 다음날인 9월 25일(화) 오후 출발도 25.6%로 나타나 추석 당일부터 화요일까지 귀경 교통량이 다소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의 전 구간 1일 평균교통량은 전년대비(468만대/일) 2.8% 감소한 455만대로, 최대 1일 교통량은 추석 당일(9.24) 575만대로 전년(588만대/일) 대비 2.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주요 도시 간 평균 소요 시간은 귀성방향은 최대 1시간 50분 감소하고, 귀경방향은 최대 2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2시간 50분, 서울-부산 6시간, 서울-광주 4시간 40분, 서서울-목포 5시간, 서울-강릉 3시간 40분이 소요되고,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 50분, 부산~서울 8시간 20분, 광주~서울 7시간, 목포~서서울 8시간 20분, 강릉~서울이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 노선별 이용비율은 경부선 29.6%, 서해안선 14.5%, 중부내륙선 8.4%, 중부선 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별교통대책

    (수송력 증강) 정부는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1일 평균 고속버스 1,221회, 철도 39회, 항공기 7편, 여객선 210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한다.

    (교통량 분산) 이와 함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해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앱(App),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 등 인터넷 홈페이지, 민간포털사이트, 공중파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교통혼잡 상황,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등 다양한 교통정보가 제공된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앱(고속도로 교통정보, 통합교통정보)이 제공되고,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가 운영되며,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교통예보팀을 운영하여 고속도로 주요 구간의 소요시간 예측 등 교통예보를 교통방송, 고속도로 대표전화(1588-2504) 등을 통해 제공된다.

    특히, 최적 출발·추천 경로·최대 정체정보 안내 등 고속도로 이용시간 추천 서비스 및 시간대별 8대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차트 제공 등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컨텐츠를 확대 운영한다.

    교통정보를 취득하는 경로 중 휴대전화·스마트폰의 이용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여 도로공사에서는 스마트폰 로드플러스 인터넷 용량을 1,500메가바이트(시간당 33만 명 동시접속)에서 1,950메가바이트(MB)로 증설하여 시간당 42만명이 동시 접속 가능토록 하였다.

    이 외에도 도로전광판(VMS, 1,987개소), 옥외광고판 등(1,092개소), 안내입간판(116개) 등을 활용하여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고속도로 정체 시 50개 구간에 대해 우회노선 소요시간 비교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89개 구간(994.9km)과 국도 6개 구간(107.0km)에 대해서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도로전광판과 안내표지판을 통해 우회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소통향상) 고속도로 및 국도 준공개통 또는 임시개통, 갓길 차로 확대, 임시 감속차로 운영 등을 통해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평시 운영 중인 갓길차로(35개 구간, 246.1㎞)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11개 구간, 34.0㎞)와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감속차로(5개 노선 8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 운행속도에 따라 4개 노선 23개 영업소의 진입부스를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차량의 과도한 진입으로 인한 고속도로 본선의 교통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부산외곽선(진영-기장 48.8㎞) 신설 등 2개* 구간 60.9km과 중부내륙지선 북현풍 하이패스 나들목(IC) 등 4개소**가 신설 개통되고, 준공개통을 포함하여 국도 16개구간(81.3㎞)도 개통된다.
    *부산외곽선 진영-기장(48.8km), 옥산오창선 옥산-오창(12.1km)
    **중부내륙지선 북현풍·유천, 중부선 신둔, 당진영덕선 구병산

    휴게소 혼잡 상황을 고려하여 인근 휴게소·임시화장실로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휴게소 혼잡관리는 안성 휴게소 등 21개소에서 운영되며,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과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여주분기점 구간(41.4km) 상·하행선에서는 9월 22일(토)부터 9월 26일(수)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운영시간) 9.22(토)~9.26(수) : 07:00~다음날 01:00(평시 대비 4시간 연장)
    **(통행대상) 9인승 이상 승용·승합차(9~12인승은 6인 이상 탑승 시)

    (편의증진) 또한, 정부는 귀성·귀경객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다.

    추석 전·후 3일간(9.23~9.25)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면제대상 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18개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하는 모든 고속도로(제3경인, 서수원~의왕 등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는 지자체 여건에 따라 자율 시행)
    *(이용방법) 평상시와 같이 통행권을 발권하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9.23, 00:00~9.25, 24:00 사이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 등에 임시화장실 960칸 추가 설치 및 주요 혼잡휴게소 여성 화장실 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자동차 제작사에서는 연휴 전에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자동차 제작사 직영·협력센터 2,577개소)를 제공한다.
    *(화장실 운영비교) 평시 : 12,354칸 (남5,441, 여6,913)추석 : 13,314칸 (남5,830, 여7,484)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주유소의 서비스 인력을 증원*하고, 안성휴게소 등 주요 휴게소에서 민속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휴게소: 7,358명/일 → 10,214명/일, 증 39%(판매원, 청소원 등)
    *주유소: 1,297명/일 → 1,455명/일, 증 12%(주유원, 청소원 등)

    많은 국민들이 부담 없이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휴게소와 이용객이 많은 졸음쉼터, 버스정류장 등 총 221개소*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전국 휴게소 195개소, 이용량이 많은 졸음쉼터·BS 26개소

    국민들의 귀경 편의를 위해 9월 24일(월)과 9월 25일(화)은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 운행시간을 다음날 새벽 2시(역·터미널 통과시간 기준)까지 연장하여 운행*할 계획이며, 광역철도 9개 노선*도 9월 24일(월)과 9월 25일(화)은 다음날 새벽 1시 49분(종착역 도착 기준)까지 연장 운행한다.
    *연장운행: 시내버스 129개 노선, 지하철 286회, 광역철도 64회
    *(광역철도 9개 노선) 경인, 경원, 경부, 분당, 안산과천, 경춘, 경의중앙, 일산, 경의
    *(공항철도) 서울역~인천공항(T2→DMC역 02:09, 서울역→T2 01:46 등)

    성묘객 편의를 위해 9월 24일(월)과 9월 25일(화)은 망우리·용미리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4개선에 대한 1일 운행횟수를 증회하여 운행할 계획이며, 주요 철도역에서는 고객맞이 인사, 다과·전통차·지역특산품 대접 및 각종 이벤트를 시행하고, 국악·클래식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연을 실시한다.
    *망우리 : 3개 노선(201번, 262번, 270번) 31회↑, 용미리 : 1개 노선(774번) 19회↑

    주요 공항별로 심야 도착승객의 원활한 연계수송을 위해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의 연장 운행을 통한 교통편을 확대하고, 선착장·항만 인근 공휴지 등을 활용하여 임시주차장을 확보하며(13개소 1,200대), 주 전산기 네트워크 및 보안장비 등 전산매표시스템 점검·최적화, 왕복 승선권 발권 등 발권시간 및 대기시간 최소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교통안전대책

    국토교통부에 설치되는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국의 교통상황을 24시간 관리하며, 기상악화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

    특별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도로·철도·항공·해운 등 주요 교통시설에 대하여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안전 수송체계를 구축한다.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산하기관·유관기관에도 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폭우 등 기상악화 및 사고 발생 시 추가 인력을 투입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정부합동대책본부와 해양수산부, 도로공사, 철도공사, 공항공사, 버스연합회 등과 핫라인 구축

    (도로안전)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고 취약지점·공사구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순찰을 강화하여 법규위반 행위를 단속·계도할 계획이다.

    특히,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한국도로공사)과 헬기(경찰청)를 활용하여 상습정체구간 내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등 얌체운전에 대한 지·공 입체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통행량이 많은 주요 고속도로(영동·경부·서해안선)를 중심으로 경찰청 암행순찰차(21대)를 집중 운용하여 대형차량 지정차로 위반·난폭운전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고속도로 교통관측소(252개소)에 순찰차 거점 배치 및 졸음운전 취약구간 합동순찰을 통해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환기하며, 주요 고속도로 영업소·휴게소 등에서는 전세버스 등 대형·장거리 수송차량 불법행위(속도제한장치 해제, 휴게시간 준수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처리를 위해 닥터헬기(6대) 및 소방헬기(29대), 119구급대(346개소), 구난 견인차량(2,458대)과의 연락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고속도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사고 취약구간 26개소에 대형구난차(26대)를 배치할 계획이며, 통행료 면제시간 전후로 고속도로 안전순찰팀을 기존 2개조에서 3개조로 추가 편성하여 안전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2차사고 위험이 있는 고속도로 이용객 차량번호를 CCTV로 확인하여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안내하는 긴급대피콜(ex-E-call)을 운영하고, 사고·고장 차량에 대해 안전지대 무료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수업체 안전관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차량 정비·점검 및 운전자 관리, 운행관리 등 교통안전 관련 점검을 실시하고, 운전자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하며, 운행기록 분석을 통한 운전습관 교정 및 휴게시간 준수를 계도할 계획이다.

    고속·시외버스는 예비차 및 운전기사 확보로 상시 대체운행 체계를 마련하여 장거리(200km)·장시간(2시간) 운행 후 15분 이상 휴식을 권고하고 적정 배차간격을 유지할 계획이다.

    (철도안전) 차량, 주요역사, 승무·관제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철도사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거점별 철도안전감독관 배치 등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철도안전대책도 수립·시행한다.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운행 및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하여 철도역사 및 여객열차 내 성범죄, 소란·난동행위 등 민생치안 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이용객 집중 시간대에 질서유지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고속철도역사 방범용 CCTV(101개역, 1,313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범죄신고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이례상황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주요 역에 사고복구장비* 비상대기 및 출동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사고복구 출동 시 대응이 용이하도록 사고복구용 비상자재를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기중기(15대), 유니목(15대), 재크키트(24대)

    (항공안전)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객이 급증하고 항공기 운항이 증편됨에 따라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각 공항별 활주로·유도로 등의 안전상태, 시설별 작동상태 등 주요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9.10~9.21)을 실시하고, 운항·정비분야 취약요인 및 지연·결항 시 후속준비 등 항공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점검(9.21~9.30)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 등 거점공항의 교통혼잡에 대비하여 전국관제시설 현장 점검 등 항공교통 관제분야 안전을 강화하며, 승객·수하물 보안검색 및 보호구역 출입통제를 철저히 시행하여 폭발물 위협 접수 시 비상대응 및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악화·사고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재난대책본부를 편성하여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해상안전) 해양수산부는 특별수송에 대비하여 해사안전감독관을 비롯한 운항관리자 및 선박검사기관 합동으로 운항 여객선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9월 10일까지 모두 완료하였고, 출항 전 신분확인, 화물과적, 고박상태 확인 및 출항 후 항해 모니터링 강화, 기상악화 시 통제기준에 따른 운항통제 철저, 승·하선 시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운항관리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귀성·귀경길 출발 전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교통방송,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혼잡 예상일과 시간대, 도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교통상황 안내전화(종합교통정보안내 1333, 고속도로 교통정보 1588-2504), 운전자용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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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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